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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파인애플이 저렴해서 자주 사먹고 있다. ^^ 2,000원~3,000원 선에서 사면 아주 적절한 듯, 살때 머리부분은 잘라서 버리고 와야
나중에 음식물 쓰레기 비용을 조금 줄일 수 있다.
파인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용 커터칼을 살려고 했으나,,,,, 전문적으로 자르는건 역시 비싸다. ^^ 물론 싼 것도 있지만, 몇번 안쓰고
바로 ~ 녹이 슬것 같아서... 파인애플을 잘 써는 방법을 알아봤다.
< 파인애플 순서대로 자르는 방법 >
머리와 뒷 부분을 가볍게 잘라준다.
자른 부분을 세워서 4조각을 낸다.
4조각 낸 부분을 각각 바깥쪽 껍질부분을 자른다. 칼을 이용해서 살짝 기울여서 자르면 쉽게 잘린다.
바깥 껍질을 다 제거 했으면 그다음에는 먹기좋게 마음대로 자르면 된다.
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먹어야 신선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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