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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분석/블록체인

2025 블록체인 누리단 서비스 체험 후기 - 피엠그로우

by nathan03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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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체험명 :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 서비스 개요 : 
피엠그로우의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배터리의 생산·유통·사용·재사용·재활용 전 주기(Life Cycle)를
블록체인에 기록·검증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EU Battery Regulation(2027)에서 요구하는 Digital Battery Passport(DBP)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원재료 → 셀 → 모듈 → 팩 단계별 배터리 이력 추적(Traceability)
  • 탄소배출량(LCA), 원산지, 소재 구성(NCM 등) 등 규제 필수 데이터 자동 관리
  • 제조사·재활용사·정비사·차량운영자 간 DID 기반 신뢰 인증 및 데이터 공유
  • 배터리 SOH(State of Health)·충방전 사이클 등 사용 단계 데이터 연동
  • 폐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업체와의 순환경제 기반 데이터 검증
  • 블록체인 저장을 통한 위·변조 방지 및 국제 표준 대응

즉, 이 플랫폼은 배터리 산업의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인
안전성·투명성·지속가능성을 충족하는 차세대 배터리 패스포트 시스템이다.

직접 배터리 정보를 등록하고, QR 기반 배터리 여권을 발급해보며
이 플랫폼이 규제 대응 + 산업 실무 요구를 동시에 해결하는 수준 높은 구조라는 점을 체감했다.

특히 각 단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탄소배출량, 원산지, 제조 공정 정보)가
블록체인에 정확히 기록되고 검증되는 흐름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자동차 OEM·재활용사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었다.

전체적으로, 피엠그로우 플랫폼은 “배터리 전주기 투명성 확보”라는 글로벌 과제를
기술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구현했으며, 누리단 체험 서비스 중
가장 산업 적용성이 높은 프로젝트라는 인상을 받았다.

👍 좋았던 점

  • 배터리 생산~재활용 전 과정이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기록되어 위·변조를 원천 차단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 EU규제(DBP Annex XIII)에서 요구하는 탄소배출량·원재료 출처·리사이클 비율 등이 플랫폼 내에서 자동 계산·저장 가능했음
  • QR/NFC 기반 배터리 여권 스캔 UI가 간단하여 현장(공장·정비소·재활용센터)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해 보임
  • 폐배터리 회수·SOC/SOH 진단 데이터 등 순환경제 기반 프로세스까지 포함한 점은 타 플랫폼 대비 차별화 요소로 느껴짐

👎 아쉬웠던 점

  • 배터리 제조 공정 탄소 데이터(LCA) 계산 로직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해 초보 사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었음
  • 일부 화면에서 표시되는 데이터 항목이 많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UI 간소화가 필요해 보임.
  • 실제 EU 여권 발급 포맷(Annex XIII JSON schema)의 완전 대응은 아직 개발 중이라 향후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 검증 강화 필요
  • 사용 단계 데이터(차량 BMS 연동)의 경우 OEM별 표준화가 달라 확장 시 기술적 조율이 필요함
  •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자와의 실증 연계는 초기 단계라 전주기 실증 사례가 더 늘면 신뢰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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