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What's NEXT - NUTANIX (삼성동 코엑스,4/3)

※ 행사 정보 -> https://seoul.next-nutanix.com/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하기 위한 모범 사례 공유 -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

09:30 – 10:30	등록 및 전시 관람
10:30 – 10:45	환영 인사 Nutanix Korea 김종덕 지사장
10:45 – 11:15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의 여정 Jeff Smith 아태지역 부사장, 시스템 엔지니어링, Nutanix
11:15 – 12:00	성공을 위한 플랫폼:새로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Binny Gill, CTO, 클라우드 서비스, Nutanix
12:00 – 13:00	점심 식사 및 전시 관람
13:00 – 13:30	Nutanix 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여정의 현재와 미래 Nutanix Korea 이용훈 이사
13:30 – 14:50	HCI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Nutanix Korea 김국재 부장
	GS에너지의 가상화 개선 사례와 효과 GS 에너지 김기종 차장
	기업의 U2L 진행 시 고려사항 및 Hybrid Cloud 전략 한화시스템 함윤식 팀장
	저비용, 고성능 자원관리 남의 이야기인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상현 책임연구원
14:50 – 15:20	휴식 & 전시 관람
15:20 – 16:20	인비저블 인프라를 통한 클라우드 Nutanix Korea 김진환 이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상 다양한 금융업무시스템 운영 방안 아주캐피탈 김준학 차장
	유연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11번가 인프라 구축 사례 11번가 이창희 매니저
16:20 – 17:20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신세계 신세계 I&C 현윤섭 팀장
	SDDC IS POWERFUL 제주신화월드 이종래 부사장
	멀티클라우드, 그 이상.. Nutanix Korea 김정훈 부장
17:20 – 17:30	맺음말 및 경품 추첨

* 환영 인사 - 김종덕 지사장 

- .next 컨퍼런스는 매년 각 나라별로 도시별로 User를 찾아뵙는 행사 (5월 LA 에서 개최될 예정)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은 Jeff Smith, 성공을 위한 플랫폼은 Binny Gil
- topic 발표 이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CaseStudy를 발표할 예정 
- GS한화, 신세계, 제주신화 등 실제 Nutanix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용사례 발표 예정임 
- Modernize IT with HCI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로의 여정 - jeff Smith 아태지역 부사장

- 모노리스 방식의 붕괴 : 운영 관리자가 
- 개인용 컴퓨터의 원자화 (데스크탑 -> 렙탑 -> 테블릿 -> 스마트폰 -> 웨어러블)
- 엔터라이즈 컴퓨팅의 원자화 (메인프레임 -> UNIX서버 -> Intelx86 -> 가상화된 x86 -> 컨테이너 -> 서버리스(가상화)
- NUTANIX 사례 연구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원자화 (Storage, Compute, Networking)
- 혁신을 이룰때 기본법칙을 지켜야함 (국가의법률, 물리학의 법칙, 경제학의 법칙--> 데이터 관리 권한 / 데이터의 중요성 / 앱 예측 가능성)
- 중앙화 -> 분산화 -> 모노리스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자화, 클라우드의 네트워크)
- 코어(소유+임대), 원격 및 엣지 
- 복잡한 클라우드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하이퍼컨버지드 클라우드 의 개념이 필요
- 완전한 컨버전스를 이룰려고 함 : 완전한 하이브리드 => 하이퍼컨버지드 클라우드  
- 물리적 인프라 혁신 -> 소프트웨어 혁신 (테슬라와 같은 혁신적인 방법을 적용)
- 물리적 인프라 관리 >> 데이터 + 제어 플레인을 통해 온프라이미스 클라우드 
- 데이터 + 제어 플레인 컨버전스 : 퍼블릭클라우드 + 코어 클라우드 + 확장 클라우드 + 분산 클라우드 + 엣지 클라우드  

* 성공을 위한 플랫폼 :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 Binny Gill CTO Cloud Services 

- 인비저블(Invisible) >>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인비저블 :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운영관리가 단순한
- 코어 IT 현대화를 위한 HCI  >> 에센셀 - 모든 워크로드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여정  --> 하이퍼바이저는 제품이 아니라 스택의 일부이다.
- Core 에 대한 혁신 : 1. AOS   / 2. Prism  / 3. AHV 
- 신기술 (NVMe, RDMA, PMEM) 활용 
- 프로덕션 SAP HANA 인증을 받은 최초 HCI 플랫폼  
- 모든 워크로드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 원클릭 서비스 (Calm > Flow(시각화) > Flow(보안) > Calm + Prism Pro (자동화)
- Calm : 셀프서비스 기반 프랑빗 클라우드 자동화 /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및 클라우드 지원 
- Flow : 앱 중심 정책을 통한 내장된 보안, 오버레이 복잡성이 없는 다채로운 시각화, 네트워크 플로우를 시각화한 후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보안
- prism X-Ray : 데이터센서 관리 담당, 엔터프라이즈용 IFTTT / API, 스크립트 및 바로 사용할수 있는 플레이북 사용, PrismPro의 머신러닝으로 구동
- 클라우드 플랫폼 --> 메인프레임 가상 워크로드 >> 모든 가상 워크로드 >> 모든 워크로드  
- Files : 원클릭 스케일 아웃 파일 서비스 SMB, NFS 및 다중 프로토콜 지원, 기본 내장된 파일 분석, 이상 항목 탐지 파일 감사 기능 
- Buckets : 수십억개의 오브젝트를 지원하는 다중 PB, 글로벌 오브젝트 스토리지, S3호환기능 및 RBAC, 할당량, WORM, 암호화 등 다양한 기능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배포 또는 앱 및 파일과 함께 통합 가능
- Karbon : 통합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수명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HA Kubernetes,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간소화,
              앱스트림 Kubernetes 코드 및 환경 제공
-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 퍼블릭, 코어, 확장, 분산 클라우드 
- BEAM : 클라우드에서 비용이 얼마인지 관리 하는 비용최적화, 가시성 확보 원클릭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 Xi IoT : 신속한 IoT개발을 위한 엣지 PaaS, VM, K8s 또는 베어 메탈에 엣지 제공, 클라우드의 글로벌 제어 플레인
- Xi Frame : 멀티클라우드 DaaS, 사용한 만큼 내는 종량과금제, 벤더에 종속되지 않음/혁신적인 프로토콜/클라우드 네이티브/원클리 운영의 단순함
- Xi Leap : 원클릭 DRaaS / 완벽한 확장 / 동일한 오퍼레이션 
- Epoch :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 디버깅 
- Era : 원클릭 데이터베이스(원클릭으로 데이터베이스 프로비저닝 기능 제공)/타임머신기능 제공 DB스냅샷과 로그를 캡쳐/DB 특정 시점 복제 가능
- 고객사들의 여정의 관점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항상 어려운 일이다. IT Modernize 먼저 시작해라. 
  자체 데이터센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처럼 움직이게 구성하자 Nutanix 코어는 AOS 와 Prism/ AHV 기능이 제공해줄 것이다. Build True Private Cloud를 구축해야하는데 Nutanix 에센셀 에서 Calm/PrismPro/Flow/Files  더 나아가서 클라우드 선택해서 활용하려고 한다. Nutanix 엔터프라이즈 
Volumes Era, Buckets, Karbon, Xi, Xi IoT, Xi Leap, Xi Epoch, Xi Frame, Xi Beam -> Make Clouds Invisible with Hybrid Cloud 
 

* Nutanix 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여정의 현재와 미래 - Nutanix Korea 이용훈 이사  

- Nutanix 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여정의 현재와 미래 - 주말과 저녁 그리고 모발이 있는 IT 라이프
- 개발의 어려움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운영하는 상황
- 개발 라이브러리 및 각종 Framework 설치 - 애플리케이션 설치/구성/패치 적용 등
- 개발 보다는 분석/설계/개발/테스트/배포
- 개발과 운영이 상호 협조가 안되면 기술의 장벽이 있었다면
- 하드웨어 제조회사 --> 장애지원 설치지원
- 가상화가 인프라의 미래다 - 소프트웨어 가상화 회사
- HCI 가 인프라의 미래다,,, VM 과 Nutanix 차이 (아키텍처/입출력방식/캐시디스크장애/컨트롤러/HBA 장애)
- 성능 HCI 는 기본적으로 3대 구성 (성능 : 디스크/메모리/네트워크) 
- IT의 목적 ? 서비스가 잘돌아가야함 / 안전성, 고성능, 관리 편의, 확장성, 비용 고려함 => 비즈니스 목적 달성 
- Simple is best 
- 모든것을 소프트웨어로 (통합관리 도구와 자동화, 모든 스토리지 서비스, 모든 워크로드, 멀티 클라우드)
- 운영은 자동으로 서비스 시작시에도 서비스 운영중에도 자동 Scale UP/Down 무중단 확장후에도 자동 로드 밸런싱 이상감지시 자동 마이그레이션
- 관리자는 정책정의 운영정책을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IT환경을 위한 고민 리소스 부족시 용량 증설
- 60% TCO 절감, 97% 장애 감소율, 534% 5년 ROI, 7개월 회수기간, $10.56M 년간 추가 매출 

* HCI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프리케이션 - Nutanix Korea 김국재 부장

-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IT환경 -> 1. 인프라 환경 구축에 장시간 소요 / 다양한 장애 포인트 
                                           2. 다양한 구성 요소로 인한 복잡한 운영 프로세스, 확장성과 업그레이드의 제약 
                                           3. 중요도가 낮은 업무에 장시간 소요 분야별 전문가 집단 필요 

- 장점 : 빠른 시장 공략, Pay as you Grow, 원클릭운영, 지속적인 혁신 
- IT인프라의 혁신 - 하이퍼컨버지드
- Full-Stack 인프라 통합 관리 (인프라 통합 관리, 가상화 관리, 운영 관리, 헬스체크)  
- 하이퍼컨버지드 - 단순업무에서 기업의 전사 업무로 확장
- 하이퍼컨버지드 적용 분야 - 레거시 가상화 -> 차세대 인프라 전사 VDI  / Unix 인프라 
- 가상화 환경 전환으로써 마이그레이션 절차와 고려 사항 (계획수립 - 인프라 중심/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중심 /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 하이퍼컨버지드 마이그레이션 - Nutanix Move TM 
- 내재화된 가상화 Nutanix AHV(자체 하이퍼바이져) : 하이퍼컨버지드 전용의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관리 
- Shadow Clones : VDI 환경의 고속 / 대량 VM 배포 

* GS에너지의 가상화 개선 사례와 효과 - GS에너지 김기종 차장

- Legacy & VDI Nutanix 통합으로 IT운영효율성 향상 
- IT Planning Mission : 업무 생산성 향상, 효율성 (해킹, 고장, 외부 장애 / 1.Never Die, 2.Saving)
- '12년 Blade Server Hypervisor / DB 2중화 / SAN Storage
- '13년 전사 VDI (Zero Client) 적용 - physical Server 죽어도 서비스의 지장이 없다. 
- 서버교체주기의 도래, 가상화의 2중화의 경험 (가상화에 대한 신뢰도 증가 : DB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의 가상화 허용)
- Active-Standby 2중화가 정말 최선의 솔루션일까? (Process 응답 없음) -> 가상화 Clone VM 활용
- SSD가격의 하락 (SAS SAN Storage -> ALL FALSH HCI
- PoC를 통한 HCI 기술의 검증 - VDbench를 통한 Storage IOPS 및 Latency 확인 
 

* 기업의 U2L 진행시 고려사항 및 Hybrid Cloud 전략 - 한화시스템 함윤식 팀장

장비는 노후화 되면서 가용성, 성능감소, 서비스 지원중단(EoS) 등 정성적 측면 외에 비용 측면에서도 도입가 대비 유지보수비용 과 최신장비 도입 
최근의 대세는 U2L(Unix to Linux) - U2L 전환을 통해 신기술의 발전, 성능향상, 종속성 탈피 효과 기대 

    1. 신기술 지원 2. x86성능발전  3. 벤더 종속성 탈피 

HCI 선택 ?  HCI 서버 도입을 통해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 확장성, 고가용성 효과 기대 
신기술 적용 고가용 인프라 구축 == 고가용 최신 인프라 최적화, 위험 요소 최소화 안정적 이관, 성능 최적화 및 연계  시스템 점검 

* 저비용, 고성능 자원 관리 남의 이야기인가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상헌 책임연구원 

- 대규모 웹서비스 환경 -> 고성능 환경으로 전환
- 공유 스토리지 환경의 한계 / 확장에 따른 성능 -> 물리적인 컨트롤러의 한계로 최대 성능이 제한됨
- 고성능 스토리지 아키텍처 - 클러스터 전체에 복제본 배포 로컬에서 데이터 읽기/쓰기
- 고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지원 - 분산스토리지 + 분산 DB / 트랜잭션 분산 처리에 따른 성능 개선

- industry 는 CEO 가 결정 공공기관은 써야할 Cost 가 제한되어있다. --> 고민의 결과 Nutanix 로 설계 함

- 원전 사고 이후 초당 트래픽이 250만 TPS 로 몰려와서 사이트가 서비스 불능에 빠짐

- 전국민 차원의 공개 홈페이지 서비스 SLT(Services Life Time)는 장기적 사용/성장 추세, 그러나 필요에 따른 신속한 기능 확장 필요  

- 요구사항 및 목표 : 모든 서비스 요청은 최대 3~5초 내에 완료 , 성능 확장은 신속하고 용이하게 그러나 선형증가 형태로
                          서비스 아키텍처 간소화, 유지보수 부담 제로
- 서비스 인프라 성능 평가 (Performance Evaluation, PE) : sec 2MB / 동접 20만명
- PE 결과에 따른 성능 확장 (대규모 고가용성 My-SQL Always-on, 서비스 프레임워크 Spring 및 WAS(JBOSS))
- 윈도우 파일오버 클러스터링 서비스(WFCS) 및 네트워크 로드밸런싱 서비스 (NLBS)

- There are only two ways to live your life. One is as though, Nothing is a miracle. The other is as though, Everything is a miracle - Albert Einstein 

* 인비저블 인프라를 통한 클라우드 - Nutanix Korea 김진환 이사 

- 엔터프라이 클라우드를 구축할수 있고 벨류 및 비전 제시
- IT 서비스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 : 비용과 장애 오류를 줄이고 민첩성을 올리고 서비스 수준을 올림
- 오늘날 IT사용자의 관심 : Devops + IaaS + PaaS -> 애플리케이션의 원할한 개발과 배포에 집중
- 프로세스 자동화 :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 On-demand 셀프 서비스 
-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 하드웨어 종속성 탈피
- Seamless 오퍼레이션 : 어플리케이션 가시성, 단일 플랫폼을 통한 통합 관리
- IT관리자의 고민 -> 플랫폼 복잡성 증가 / 소프트웨어 정으 인프라에 대한 확신 부족 / 생소한 개발 영역
- Public Cloud가 과연 해법인가? 
- 모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 경제성 및 운영 단순성으로 제공
- application lifecycle 관리 : 애플리케이션 관점의 서비스 구성 및 자동화 구현  (Calm BluePrint)
- 데이터베이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단순화
-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모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Native software Defined Storage Service)
- 마이크로 세분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웍 제공 : 애플리케이션관점의 포괄적인 가시성, 보안 및 자동화
- K8S cluster 다양한 Add-on 모듈과 통합되는 관리형 (Cloud Native Application을 위한 컨테이너 환경 제공)
- 인프라표준화, 플랫폼 표준화, 서비스 표준화 
-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Seamless 운영 (배포, 관리 모니터링)

*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 다양한 금융업무시스템 운영 방안 - 아주캐피탈 김준학 차장 

- 클라우드 기반으로 가기 위해서는 신속성을 보장 받아야한다.
- 가상화와 관리시스템이다.
- 왜 가상화냐? 다운사이징 (비용절감, 성능향상, Scale UP & Down, 자원의 효율적 사용, 관리의 편의성 향상)
- 기존 레거시는 GPU를 좋은거 꽂아봐야 빅데이터 및 음성인식 분석을 위한 성능이 나오지 않음
- 하드웨어 size Downsing (Balanced working)
- Human Resource Downsizing (주당 52시간)
- U2L 및 가상화를 통한 시스템 전환후(다운사이징) multi Center를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Private & Public Cloud
  를 넘나드는 Hybrid 인프라 환경으로 확자할 계획을 보유하고 있음

* 유연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11번가 이느라 구축 사례 - 11번가 이창희 매니저 

-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커머스 포털 2010년 5월 오픈 
- 1020 : 일일거래액 1,020억 / 분당거래액 7,000만원
- 순간적으로 1초에 10만명씩 접속을 한다. 
- 2016년 11월 460억 -> 2017년 11월 640억 (일 주문 100% 시스템 다운)-> 2018년 11월 11일 (~2016 Monolithic Architecture) : Scale up, 가상화 불안감, Internal Disk, 정기PM&베포, 대규모 인프라작업 -> 2017년 Microservice Architecture 로 뜯어고치고 있음 : 작은서버, 고가용성, 민첩성, Scale Out, 수시배포, Event-Driven 
- 수시배포로 하루에 수십번 한다. (Basic 배포 -> 테스트 이후 -> 전체 배포)
- X4 : 서버가 4배 86% : 86% VM, 48 : 하나의 호스트에 올라간 VM 수 
- 11번가 가상 서버 인프라 : host blade 서버 -> 서버 storage 싱글로 붙임 -> HyperConverged (Nutanix HCI) : 스토리지 관리 효율화 
- Scalable / Automation / Monitoring / Notification / Self 로 하려고 계속 시도 하고 있음 
- 11번가는 전자금융거래법을 따라야 하므로 web/was/DB 나눠야함 / 네트워크는 10G 
- Operation : Server, SAN, Storage, Network, Hypervisor    --> Prism, Vmware, Network
- Resource : Engineer(System, Storage, Virtualizaation), Architect --> Engineer(System, Virtualization) + Automation + API
- Backup xxxx01 + VDP
- Capacity Management : Component별 별도 관리  --> Memory based 
- Migration : Storage Migration 등 IDC 5개  --> Cluster Expand, Storage Migration 외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신세계 - 신세계 I&C 현윤섭 팀장 

- 스타필드 : 새로운 쇼핑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Nutanix 적용 
- 신세계 I&C - 그룹의 IT를 제공하는 회사 /  SSG 클라우드 대외 사업
- 통합 인프라 Private 클라우드 구축 운영 - IDC 50% 가 가상화 
- Nutanix 기반의 SSG Private Cloud 2세대 오픈 ('16년 추진) 
- 노드 200여대 / VM 2000여대 / 사용 고객사 23개 社 / 통합포털서비스를 통해 과금 체계 수립/ SDDC 구현 / Active-Active DR / MS Exchange 5만유저 / 고성능 DB 전환 / SaaS 서비스 5종 / 중요서비스 클라우드 化 26종 / 유통, 물류, 금융 등 각종 주요서비스 ON / 4차 산업혁명 대응 (AI, 머신러닝, 딥러닝 구현)
- 신세계 김포 IDC 신설 구축 

* SDDC IS POWERFUL - 제주신화월드 이종래 부사장

- 전체 부지가 250만 제곱미터 (여의도 총 면적의 80%) : 2조 2천억원을 투자하여 만듬 -> 최대 복합 리조트 (호텔, 테마파크 콘도, 워터파크, 카지노)
- 새로운 기술에 대한 탐구와 열정이 많았음 , HCI 스터디 
- 데이터 센터가 2개 (Primary center 와 backup center) / 76physical x86 Server, 540 Virtual Servers, 1200 Virtual Clients)
- 건설프로젝트 의 제일 마지막이 IT가 들어간다. 시간에 쫒긴다. 직원 2,000명을 훈련을 시켜야한다. 
- 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HCI) 
- SDDC 를 하려고 하면 IT ReOrganization 해야한다. 
- 고려항목 : IT조직, Private/Hybrid/Public Cloud, 서버/메모리, DAC 케이블, Certification, 솔루션에 대한 지원 체제,
                NVMe Optane PMEM, SNMP 노드 라이센스 ==> Optane / PMEM 에 대해 꼭 공부해야한다. 
- Even if your're on the right track, you'll get run over if you just..... 

* 멀티클라우드, 그 이상 ... - Nutanix Korea 김종훈 부장 

- 더이상 하나의 클라우드만 사용하지 않는다.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 엣지클라우드(분산되어 있는 작은 서비스, ROBO, Edge and IoT, application)
- 서로 다른 기술 요소 / 관리도구의 양분화 / 일관성 없는 관리 모델
-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엣지클라우드 모두 통합관리 -> Prism / 하나의 OS로 묶는다면 AoS
- 뉴타닉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 Xi Cloud Services (멀티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간 경계 제거)
- 멀티클라우드 운영 (xi Beam, xi Epoch, xi Frame)
- Xi Beam : 분리된 비용 관리, 클라우드별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데이터 보안 및 규정 준수 정책
- Xi Epoch :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즉각적인 가시성, smart KPIs, 장애 신속한 분석 
- Xi Frame : 가상데스크톱 서비스 , 모든 작업 공간 제공, 모든 브라우저 액세스,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IAM 통합 가능, 모든 클라우드인프라구동
- 클라우드 경계 제거 : xi Cloud , Xi Leap , XI IOT 

- Xi Cloud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의 어려움 (서로다른 관리도구, 관리의복잡성, 독립적인 관리) => 하나의 클라우드 OS 필요 (Acropolis)

- Xi Leap : 주센터 xi 클라우드와 연결 , 통합된 클라우드 DR
- Xi IoT : 지능형 엣지 클라우드 (실시간 프로세싱을 위한 에지 컴퓨팅 스택, Analytics+Streaming) / 수많은 엣지 클라우드 및 앱 관리의 중앙
  집중화, 엣지와 클라우드를 통합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 HCI 를 통한 IT의 현대화 (모든 사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 앱 및 VDI 제공)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구축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자동화, 스토리지 통합) / 앱과 데이터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