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차 구글 인사이트 포럼
목표 : 주요 트렌드 대상 구글 관점의 인사이트 공유 통해 미래에 대한 이해도 제고
시간 |
주제 |
발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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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5분) |
포럼 인트로 |
구글 인사이트 포럼의 의미와 주제 |
김지영(구글 글로벌 오토 어카운트 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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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50 (45분) |
오토컨슈머인사이트 |
소비자 관점에서 본 자동차 시장의 가까운 미래 |
Kevin Jun (구글 인사이트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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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20분) |
왜 데이터가 중요한가 |
데이터 중요성에 대한 명제 정의와 데이터 정제 및 유효 결과 도출에 대한 실용 마케팅 사례 |
김채원(구글 데이터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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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35 (25분) |
5G 시대 : 인간중심의 창의성 |
5G 기술의 핵심 특징과 그에 따른 제품/서비스/마케팅 변화에 대비하여 준비가 필요한 업무 방식 및 관점에 대한 제언 |
조용민(구글 오토 인터스트리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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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00 (25분) |
질의 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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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인사이트 포럼의 의미와 주제 - 김지영(구글 글로벌 오토 어카운트 리드)
■ 오토컨슈머 인사이트(소비자 구매시 고려 사항) - Kevin Jun
- 소비자는 현대/기아 자동차를 선택하기 위해 평균 5.4 개의 브랜드 경쟁사를 비교
- 소비자의 71% 정도는 검색할 때 차종 선택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는다.
- 차를 선택해서 보유기간은 6~7년 이지만 검색은 2~3 달의 기간 소요한다.
- 소비자는 최근 'best' 라는 질의 보다 'Versus' 의 질의어가 상당히 증가한다.
- 차량의 infortainment 기능이 탑재되고 있지만 'Car phone holder' 관심 많다.
- 커넥티비티의 기능성이 안전과 디자인보다 더 많은 부분이 고려되고 있다.
- 모바일 검색 중 20% voice로 할정도로 AI 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를 탈때 불안전성에 대한 69% 느끼고 있다.
- 소비자는 아직 운전대를 Technology 에 맡기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 Autonomous에 있어 driving assistance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EV 가 최근 이슈 인데, 소비자들은 EV 가 친환경적인지, 가격은, 안전한지 다양한 질문을 검색하고 있다.
- 비용 topic이 내연기관에 비해 20% 정도 많다.
- 마켓팅에선 소비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Fun episode' 마케팅 기법을 사용
- 이노베이션은 consumer 들이 어떤 궁금증이 있는지 해소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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