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큰이란?
- 화폐 대용으로 쓰임
- 주차 토큰, 도서 상품권, 비행기 마일리지, 양념통닭 쿠폰, 카지노 칩 등
- 보상의 수단으로 지급
예) 비행기 많이 타서 보상(마일리지), 통닭 많이 주문해서 보상(쿠폰), 책 많이 익어서 보상(도서상품권)
* 토큰 : 경제적인 생태계를 계속 확장시키는 역할 (블록체인에서 쓸수 있음, 이더리움 중심으로 표준화됨)
# 블록체인 토큰의 종류
# 코인과 토큰의 차이
- 코인은 화폐로써 쓰이며, 거래소에서 사고 팔수 있음
- 토큰은 Token 거래소 등장, 사고 팔수 있음
- 회계의 단위, 가치의 저장, 가치의 이전
- 경계선이 애매모호해짐
<차이점>
코인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됨
- 표준화 안됨,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필요
- 혼자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음
토큰 : 디앱, 비앱 안에서 쓰임 (생태계 확장 목적으로 사용됨)
- 토큰은 이더리움에서 표준화됨 (Ex: ERC-20, ERC-721)
- 가이드라인 따라하면 만들기 쉬움
- EOS & QTUM 예전에 토큰이었음
-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후 코인이 됨
- 토큰 스왑(Token Swap)
# 유틸리티 토큰 vs 시큐리티 토큰
기업이 초기 자금 조달을 할때, 유틸리티토큰 또는 시큐리티 토큰을 발행 가능함
- ICO (Initial Coin Offering)
. 개발을 위한 자금 모집 -> 유틸리티 토큰 발행
- STO (Security Token Offering)
. 개발을 위한 자금 모집 -> 시큐리티 토큰 발행
* 유틸리티 토큰
- 비앱내의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 수요가 많을수록 가치 상승
- 법적인 규제 없음
- 투자자들이 보호 받지 못함
- 진입장벽이 낮아 신속한 일처리 및 자율성
* 시큐리티 토큰 (증권형 토큰)
- 자산을 소유한다는 개념
- 주식과 유사함
- 이익이 날때마다 배당금 지급
- 의사결정 -> 블록체인상에서 투표
- 많이 소유할수록 더 큰 권한이 생김
- 회사 가치가 오르면 토큰 가치도 상승함
- 높은 진입 장벽
- 국가마다 다른 법적 규제
- 법률이 정한 증권 발행 절차 준수
- 투자자들이 법적으로 보호가 됨
# EIP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
- 이더리움 개선안
- 유저들이 제안서 내는 곳
- 3가지 유형이 있음 (Standard Track EIP, Informamtional EIP, Meta EIP)
. Standard Track EIP (코어, 네트워킹, 인터페이스, ERC)
. Informamtional EIP (디자인 이슈, 가이드라인 제공)
. Meta EIP (절차, 개발도구 변경, 의사 결정 과정 변경)
* Standard Track EIP
- ERC
- Ethereum Request for Comment
- 토큰 표준화 제안 형식
https://eips.ethereum.org/
* ERC-721 Standard
https://eips.ethereum.org/EIPS/eip-721
* 기준을 만드는 이유 ?
- 100 대의 자동차를 만드는 A와 B회사
- A회사는 다 수작업 제조
- 맘대로 제조해서 부품 찾고 고치기 힘듬
- B회사는 제조 과정 표준화 적용
- 가이드라인 보며 부품 찾고 고치기 쉬움
강점 : 비교적 토큰을 빨리 만들수 있음, 외부에서도 쉽게 호환 가능 (지갑, 거래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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